이태원 클라쓰 드라마로 더 확~~ 눈에 띄게 되었던 배우!
오늘은 박서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~^^
윤식당2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로 인기가 급부상했었지만 그때는 ‘이런 배우가 있구나’ 정도였다.
내가 보기에는 각인된 배우는 아니었던……^^진작 알아보지 못했다 ㅎㅎ
영화 기생충 잠깐의 출연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,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은 멋짐 폭발이었다~!
물론 거기에는 옆에 있었던 김다미, 권나라, 유재명, 김동희 등과 같은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있었기 때문에 더 빛나지 않았을까?! 생각든다.
먼저 박서준은 벌써? 군대를 다녀왔다. 이렇게 인기 많아질 때 군대를 안 갔다 왔다면 많은 고민이 있었을 텐데 정말 박서준은 이런 면에서도 운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. 군대를 20대 초반에 바로 갔다 왔더 다고 한다.~ 그때가 더 불안해서 먼저 군대를 다녀 왔다고~~ 역시 생각도 있는 배우인 거 같다.~^^
박서준이 1988년생이라한다. 생각보다 나이가 좀 있어서(?) 놀랐다. ㅎㅎ
벌써 33세 라니~ ^^ 아저씨 느낌 전혀 없는 박서준 ㅎㅎㅎ 33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.
박서준을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느낀 건 …. 얼굴이 정말 작다 이다 ㅎㅎㅎㅎ 전신샷을 잡으면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얼굴이 안 보인다 ㅎㅎ 이렇게 작을 수가 …. 키가 185cm이니 큰 키가 더욱더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거 같다.
이태원 클라쓰로 인해 박서준의 cf활동도 찾아봤더니…. 대박! 나만 박서준을 이태껏 못 알아봤나 보다.너무 활발한 cf활동을 하고 있었다. cj헬스케어, 도미노피자, k2, 참이슬등등….
박서준은 기부도 꾸준히 하는 배우로 알고 있었다. 이번 코로나 19에서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. 잘생긴 얼굴에 마음까지 예쁘다니…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배우로 박서준은 거듭나고 있는 듯하다.
성격도 좋은 배우라서 그런지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난 BTS의 뷔와도 친한 친분으로 알려져 있다.
대박대박!! 역시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… 이들도 끼리끼리 만났다 ㅎㅎ
좋은 친구를 둔 박서준~~ 좋은 친구를 둔 뷔라고 해야 하나?아무튼 둘 다 좋은 사람들 ㅎㅎ
이번에 이태원 클라쓰에서 BTS 뷔가 OST를 불렀다.
물론 개인적으로는 이태원 클라쓰 OST 중 김필의 그때 그 아인이 젤 좋다고 생각한다. (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깐..~~)
왜냐면 이태원 클라쓰의 분위기 내용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….? 그러나 세계적인 그룹의 가수 뷔의 노래를 안 들어 볼 수 없다. 당연히 좋다 ㅎㅎ 뷔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들 리는 SWEET NIGHT OST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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